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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밑반찬·장보기 계획 템플릿(식재료 낭비 제로 설계)|재고를 보고 살 양을 정한다

Otto 팀 · 2026년 6월 20일 · 약 7분

Otto 팀입니다. 일주일 치 식단을 미리 정하고 장을 보면 ‘충동구매’도 ‘다 못 먹고 버리기’도 크게 줄어듭니다. 다만 식단만 정하고 재고를 보지 않으면, 이미 집에 있는 것을 또 사 와서 결국 식재료가 남습니다. 이 글에서는 식재료 낭비 제로를 노린 주간 계획 템플릿을 제시하고, 집에 있는 재고를 보고 살 양을 정하는 운용을 안내합니다.

‘식단부터’가 아니라 ‘재고부터’ 본다

식재료가 남는 사람의 대부분은 ‘이번 주는 뭘 먹을까’부터 정하고, 그에 맞춰 전부 사 옵니다. 그러면 냉장고에 이미 있는 채소나 냉동실의 고기를 못 쓰고 또 비슷한 걸 사게 됩니다. 순서를 뒤집으세요. 먼저 지금 있는 재고를 보고, 그걸 쓰는 식단을 짜고, 부족한 것만 산다——이 순서가 낭비 제로의 핵심입니다. 참고로 Otto는 식단을 자동으로 만들어 주는 앱이 아니라, 식단은 직접 정하고 재고와 장보기를 떠받쳐 주는 도구입니다.

그대로 쓸 수 있는 주간 계획 템플릿

아래 4열을 종이나 표 계산 소프트에 옮겨, 요일별로 적어 보세요. ‘재고에 있다/산다’ 칸이 핵심입니다. 냉장고를 한 번 확인하고, 집에 있는 것은 ‘있다’, 없는 것만 ‘산다’로 표시하면 장보기 목록이 자연스럽게 정해집니다.

요일 식단 필요한 식재료 재고에 있다 / 산다
제육볶음 돼지고기·양파·고추장 양파=있다 / 돼지고기=산다
된장찌개 두부·애호박·된장 된장=있다 / 두부=산다
달걀말이·나물 달걀·시금치 달걀=있다 / 시금치=산다
카레 감자·당근·카레가루 당근=있다 / 감자=산다
생선구이 고등어·무 무=있다 / 고등어=산다
주말 남은 재료 정리 냉장·냉동의 남은 식재료 전부 있다(사지 않는다)

주말에 ‘남은 재료 정리’ 날을 하루 두는 것이 요령입니다. 그 주에 다 못 쓴 식재료를 모아 쓰면, 기한 초과로 버리는 일이 거의 사라집니다. 다만 종이 표의 약점은, 재고가 실시간으로 갱신되지 않고 외출 중에 볼 수 없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앱으로 옮기면 계획이 살아 있는 운용으로 바뀝니다.

템플릿을 Otto로 돌려 낭비를 없앤다

Otto의 장보기 목록 화면

계획표의 ‘산다’ 항목을 Otto의 장보기 목록에 넣어 두면, 마트에서 스마트폰만 보고 사면 됩니다. 같은 재고·목록을 초대 코드로 가족과 공유하면, 누가 장을 보러 가도 같은 ‘산다’ 목록을 보므로 중복 구매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사 온 식재료는 그대로 재고에 등록합니다. 식재료 이름과 보관 장소(냉장·냉동·실온)를 선택하면 유통기한의 기준을 자동으로 제안하므로(AI나 카메라 인식이 아니라 내장된 데이터에서 나오는 제안입니다), 기한을 일일이 찾아 적지 않아도 됩니다.

등록한 재고는 기한이 가까운 순으로 정렬되어, 다음 주 계획을 짤 때 ‘먼저 써야 할 것’이 한눈에 보입니다. 그것을 보고 식단을 정하면, 사 둔 식재료를 끝까지 쓰는 순환이 만들어집니다.

기한이 가까워진 식재료는 알림으로 알려 드리므로, 주말의 ‘남은 재료 정리’ 전에 ‘이건 빨리 쓰자’가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재고→소비→보충이 한 주의 계획을 통해 계속 돌아갑니다.

Otto의 재고 목록 화면

주간 계획 템플릿은 ‘재고를 보고 살 양을 정하는’ 습관을 만드는 도구입니다. 재고부터 보고, 부족한 것만 사고, 앱으로 기한순·알림으로 돌린다. 한 주를 이 순서로 돌리면, 식재료 낭비도 식비도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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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와 유통기한을 한데 모아 관리하는, 유통기한 매니저+장보기 목록. 기한이 가까워지면 알림. 가족과 공유도 가능합니다.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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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주간 계획 템플릿은 어떤 열로 만들면 되나요?

요일·식단·필요한 식재료·재고에 있다/산다의 4열이 기본입니다. ‘있다/산다’를 나눠 적으면, 집에 있는 것을 또 사지 않게 되어 식재료 낭비가 줄어듭니다.

Otto가 일주일 식단을 자동으로 짜 주나요?

아니요. Otto는 식단을 자동 생성하지 않습니다. 식단은 직접 정하고, Otto는 재고를 기한순으로 보여 주고 장보기 목록·알림으로 ‘살 양을 정하는’ 부분을 떠받칩니다.

살 양은 어떻게 정하나요?

먼저 지금 있는 재고를 보고, 그걸 쓰는 식단을 짠 뒤 부족한 것만 사는 순서가 핵심입니다. Otto의 재고를 보면 ‘이미 있는 것’이 한눈에 보여 과잉 구매를 막을 수 있습니다.

가족과 계획을 공유할 수 있나요?

초대 코드로 가족이나 파트너와 재고·장보기 목록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누가 장을 보러 가도 같은 ‘산다’ 목록을 보므로 중복 구매를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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