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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 항목을 나중에 집계해 가계부에 넣는 법|항목별로 나눠 계산

MonoTape 개발팀 · 2026년 6월 19일 · 약 6분

MonoTape 개발팀입니다. 지갑에 쌓인 영수증을 앞에 두고 식비는 얼마, 생활용품은 얼마 하며 항목별로 나눠 집계한다. 가계부를 쓸 때 가장 번거로운 게 이 분류와 덧셈이라고 생각합니다. 집계가 고된 건 영수증 한 장에 여러 항목이 섞여 있어서, 분류하며 더하면 중간 합계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영수증 항목을 항목별로 깔끔하게 집계하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영수증 집계가 번거로운 이유

마트 영수증 한 장에 식품과 생활용품과 과자가 섞여 있습니다. 가계부에 넣으려면 이걸 항목별로 갈라 합산해야 합니다. 기본 계산기라면 식비 품목을 더해 합계를 내고 그걸 종이에 메모. 다음에 생활용품을 더하고…… 의 반복. 항목을 바꿀 때마다 이전 합계가 사라지니까 메모를 잘못 옮기거나 빠뜨리고 더합니다. 영수증이 여러 장 쌓여 있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가장 맥 빠지는 건 마지막에 어, 합계가 안 맞네 가 됐을 때. 어디서 잘못 눌렀는지 모른 채 전부를 처음부터 다시 더하게 됩니다. 이게 영수증 집계를 자꾸 미루게 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항목별로 합계를 남기고, 마지막에 총액을 낸다

MonoTape에서는 항목별 합계에 이름을 붙여 남길 수 있습니다. 식비·생활용품·과자를 각각 다른 줄로 더하고, 마지막에 그것들을 참조해 총액을 냅니다.

식비   = 3980 + 2580 + 5800 = 12,360
생활용품 = 2980 + 4500 = 7,480
과자   = 1280 + 1980 = 3,260
총액   = 식비 + 생활용품 + 과자 = 23,100

항목별 합계가 전부 화면에 남으니 그대로 가계부 앱의 각 칸에 옮겨 적을 수 있습니다. 식비 12,360원, 생활용품 7,480원 하고 한눈에 알 수 있어 메모를 잘못 옮길 걱정이 없습니다. 총액 줄까지 만들어 두면 영수증 합계 금액과 맞춰 검산도 됩니다.

입력 실수는 그 한 군데만 고치면 된다

금액을 하나 잘못 눌러도 MonoTape라면 그 숫자만 고치면 항목 합계도 총액도 자동으로 다시 계산됩니다. 전부 다시 더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중에 이건 식비가 아니라 생활용품이었네 하고 깨달았을 때도 해당 항목을 옮기기만 하면 양쪽 합계가 갱신됩니다. 영수증이 더 나와도 줄을 더하기만 하면 됩니다.

영수증 집계의 괴로움은 계산 그 자체보다 분류하며 합계를 지킬 수 없다 는 데 있습니다. 항목별로 합계를 남기고, 총액으로 검산하고, 실수는 한 군데만 고친다. 이 형태로 두면 쌓인 영수증도 두렵지 않습니다. 가계부 앱에 옮길 원자료로, 손안의 집계에 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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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을 붙여 계산할 수 있고, 한 군데만 고치면 전체가 자동으로 다시 계산되는 메모 계산기. 항목별 집계도, 장보기 합계도, 더치페이도 계산한 내용이 그대로 남습니다.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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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영수증을 촬영해 자동으로 읽을 수 있나요?

MonoTape는 촬영으로 자동 인식(OCR)하는 앱이 아닙니다. 금액을 손으로 입력해 항목별로 집계하는 메모 계산기입니다. 그만큼 어떤 영수증에도 대응할 수 있고, 항목을 나누는 방식도 자유롭습니다.

항목은 몇 개든 만들 수 있나요?

줄을 늘리면 식비·생활용품·경조사비 등 원하는 만큼 항목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그것들을 참조하는 총액 줄을 만들어 두면 영수증 합계와 맞춰 검산할 수 있습니다.

가계부 앱을 대신할 수 있나요?

MonoTape는 집계·계산에 특화된 앱입니다. 월별 기록이나 그래프화는 가계부 앱에 맡기고, 그 입력 전의 항목별 합계를 내는 공정을 MonoTape가 맡는 식의 사용이 어울립니다.

무료로 쓸 수 있나요?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라벨 계산, 참조, 자동 재계산, 테이프 형식의 기록 등 소개한 기능은 모두 무료입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양쪽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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