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eFolio 팀입니다. "올해 실현 손익, 결국 얼마였더라" — 주식을 매매하다 보면 이런 궁금증을 갖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실현 손익은 평가 손익과 혼동하기 쉬워서, 기록하지 않으면 연간 손익을 정확히 파악할 수 없습니다. 이 글에서는 실현 손익과 평가 손익의 차이를 숫자 예시로 정리하고, 연간·종목별로 기록하는 방법을 LiteFolio 팀이 설명합니다.
실현 손익과 누적 성과를, 매매를 기록하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파악
LiteFolio 자세히 보기실현 손익과 평가 손익의 차이를 숫자로 이해하기
실현 손익이란 주식을 매도해야 비로소 확정되는 손익을 말합니다. 이유는 매도를 통해 취득 가격과 매도 가격의 차액이 현금으로 계좌에 반영되고, 그 시점부터는 더 이상 변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해 평가 손익은 아직 보유 중인 주식에 대해 "지금 팔면 얼마가 되는가"를 나타내는 미확정 숫자로, 주가가 움직이면 매일이라도 바뀝니다.
구체적인 숫자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평균 매수 단가 18,000원인 주식을 100주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중 50주를 22,000원에 매도했다고 가정합니다.
이 예시에서 매도한 50주분의 +200,000원은 확정된 실현 손익으로 더 이상 바뀌지 않습니다. 반면 남은 50주는 보유를 계속하는 한, 주가가 20,000원으로 내려가면 평가 이익은 +100,000원으로 줄고, 17,000원까지 내려가면 평가 손실로 전환됩니다. 실현 손익과 평가 손익을 나눠서 보지 않으면 "지금 얼마나 벌고 있는지"에 대한 감각이 이 두 숫자 사이에서 모호해지고 맙니다.
실현 손익을 정확히 구하려면 매도 시점의 평균 매수 단가가 정확해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매수를 여러 번에 나눠서 한 종목은 그때그때의 단가를 평균해서 구해야 하며, 이 사고방식은 평균 매수 단가 계산 방법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연간·종목별로 실현 손익을 파악하면 무엇을 알 수 있을까
실현 손익은 매도 한 건씩만 보는 것이 아니라 연간·종목별로 쌓아서 봐야 비로소 의미를 가집니다. 이유는 한 건만 봐서는 "올해 전체적으로 어땠는지", "어떤 종목의 매매가 손익에 크게 영향을 미쳤는지"까지는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연간·종목별로 파악하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연간 실현 손익이 정리되어 있으면 감각이 아니라 숫자로 그 해의 매매를 되돌아볼 수 있습니다. 종목별로 보이면 어떤 종목에 대한 투자 판단이 결과적으로 손익에 기여했는지 나중에 확인하는 재료가 됩니다. 다만 연간 실현 손익은 세금 신고나 손익 계산을 검토할 때의 토대가 되기도 하지만, 정확한 세무상 숫자는 증권사 거래내역 등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이 글의 숫자 예시는 어디까지나 실현 손익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한 단순화한 계산입니다.
실현 손익 기록 방법을 비교한다
실현 손익 기록 방법은 증권사 화면·엑셀·앱 세 가지로 크게 나뉩니다. 결론적으로 단일 계좌에서 종목 수가 적을 때는 증권사 화면만으로도 충분하지만, 계좌나 종목이 늘어날수록 합산과 집계를 대신 맡아 주는 방법이 필요해집니다. 각각의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증권사 화면에서 확인하기
많은 증권사는 "실현 손익" 조회 화면을 제공하고 있어, 기간이나 종목을 지정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좌 하나만 쓰고 있다면 이것으로 충분하지만, 여러 증권사에 계좌를 나눠 두고 있다면 A증권의 실현 손익과 B증권의 실현 손익은 각각 다른 화면에 있어, 연간 합계를 내려면 직접 더해야 합니다. 이 합산의 번거로움에 대해서는 여러 증권사 계좌 한번에 관리하는 법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엑셀·스프레드시트로 관리하기
매도할 때마다 취득 단가·매도 단가·주식 수를 입력하면 함수로 실현 손익을 자동 계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증권사를 넘나들며 옮겨 적는 수고는 남고, 수식 복사 누락이나 입력 실수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엑셀로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방법의 한계에 대해서는 주식 포트폴리오 엑셀 관리 방법과 한계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투자 기록 앱으로 관리하기
매도를 한 건 기록할 때마다 실현 손익·연간 손익·종목별 손익·누적 성과가 자동으로 다시 집계되는 것이 앱의 장점입니다. 여러 계좌의 거래도 같은 장부에 함께 기록할 수 있어, 증권사마다 화면을 오가며 합산하는 작업이 필요 없어집니다. 다음 장에서 LiteFolio의 구체적인 기록 방법을 소개합니다.
LiteFolio로 실현 손익·누적 성과를 기록한다
LiteFolio는 증권사 계좌에는 전혀 연결하지 않고, 매수·매도·배당·입출금·수수료·주식 분할·세금·메모를 직접 기록해 나가는 수동 입력형 투자 포트폴리오 기록 앱입니다. 매도를 기록하기만 하면 실현 손익·누적 성과가 자동으로 시각화됩니다. 실제 화면은 이런 모습입니다.
보유 종목별 수량·평균 매수 단가·매입 원가도 함께 관리할 수 있어, 실현 손익 계산에 필요한 취득 단가를 따로 엑셀에서 다시 정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 증권사 계좌에서 거래하고 있어도 LiteFolio 안에서는 하나의 장부로 기록할 수 있으므로, 연간·종목별 실현 손익을 계좌마다 다시 합산하는 수고가 사라집니다.
매매할 때마다 이유나 깨달은 점을 남겨두면, 나중에 실현 손익을 되돌아볼 때 단서가 됩니다. 거래 한 건씩을 기록으로 쌓아가는 습관에 대해서는 매매일지 앱으로 주식 거래 기록 남기는 법도 함께 참고해 주세요.
실현 손익·누적 성과·자산 추이를 한 번에 기록할 수 있습니다
LiteFolio의 기능 보기기록한 데이터는 로컬 우선 방식으로 먼저 기기에 저장됩니다. 여러 기기에서 동기화하고 싶다면 Pro 플랜의 클라우드 동기화를 선택하면, 암호화 통신으로 서버에 전송되는 구조입니다. 증권 계좌와 연동하지 않는 설계에 대해서는 증권사 연동 없는 자산관리 앱 고르는 법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정확한 세무상 숫자는 증권사 거래내역으로 확인을
LiteFolio에서 보이는 실현 손익은 기록의 파악·회고를 목적으로 한 단순한 계산입니다. 세금 신고나 손익 계산에 사용하는 정확한 세무상 숫자는 증권사가 제공하는 거래내역 등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실현 손익과 평가 손익을 나눠서 기록하면, "확정된 성과"와 "아직 변동하는 평가"를 혼동하지 않게 됩니다. 매도 한 건씩을 쌓아서 기록하면, 연간·종목별 실현 손익과 누적 성과가 자연스럽게 보이게 됩니다. 또한 LiteFolio는 기록·시각화 도구이며 투자 자문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LiteFolio
증권사 계좌에 연결하지 않는 수동 입력형 투자 포트폴리오 기록 앱. 매수·매도·배당·입출금을 기록하기만 하면 실현 손익이나 누적 성과, 자산 추이, 자산 배분 등이 시각화됩니다. 데이터는 로컬 우선으로 저장. 현재 iOS와 Android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LiteFolio에 대해 자세히 보기자주 묻는 질문
실현 손익과 평가 손익의 차이는?
실현 손익은 주식을 매도해 확정된 손익으로, 이후 금액이 바뀌지 않습니다. 평가 손익은 아직 보유 중인 주식에 대해 "지금 팔면 얼마인가"를 나타내는 미확정 숫자로, 주가가 움직일 때마다 변합니다.
주식의 연간 손익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증권사의 실현 손익 조회 화면에서 기간을 지정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러 계좌로 나눠 두었다면 계좌별로 표시되므로, 연간 합계를 내려면 직접 합산해야 합니다. 정확한 세무상 숫자는 증권사 거래내역 등으로 확인하세요.
LiteFolio는 증권사 계좌와 연동해서 실현 손익을 자동 계산하나요?
아닙니다. LiteFolio는 증권사 계좌에 전혀 연결하지 않는 수동 입력형 앱입니다. 매수·매도를 직접 기록하면 실현 손익이나 누적 성과가 자동으로 다시 집계·시각화됩니다.
LiteFolio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나요?
LiteFolio는 iOS와 Android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 범위와 Pro 플랜의 최신 정보는 App Store 또는 Google Play에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