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관리 앱을 찾다 보면 증권사 계좌와 연동하지 않는 유형을 찾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로그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외부 서비스에 넘기는 것에 대한 거부감, 연동 오류로 잔고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 보안 문제에 대한 걱정 등 이유는 저마다 다르지만 모두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이 글에서는 계좌 연동 없이 투자 현황을 관리하는 방법과, 그 선택지 중에서 수동 입력 앱이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LiteFolio 팀이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증권사에 연결하지 않는 수동 입력형 투자 기록 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LiteFolio 자세히 보기증권사 연동이 불안한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계좌 연동에 거부감을 느끼는 것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느끼는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이유는 연동형 자산관리 앱을 쓰려면 증권사 계좌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외부 서비스에 등록해야 하고, 정보를 넘기는 곳이 늘어날수록 불안 요소도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연동이 제대로 안 돼서 잔고가 어긋났다”, “앱 오류로 계좌 정보 불러오기가 멈췄다”, “증권 계좌가 여러 개인데 한 번에 연동이 안 된다” 같은 이야기는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 증권사 계좌를 한 번에 관리하는 방법을 찾는 사람일수록 연동의 번거로움과 위험 모두에 시달리기 쉽습니다.
이런 불안을 해소하는 방법은 계좌와 연동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동하지 않으면 인증 정보를 넘길 필요가 없고, 연동 오류로 숫자가 어긋날 걱정도 없습니다. “연동하지 않는다”는 선택 자체가 유효한 리스크 회피책이 됩니다.
연동하지 않는 자산관리에는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증권사 연동을 쓰지 않는 자산관리에는 크게 “수기 기록”, “엑셀·스프레드시트”, “수동 입력 앱”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유는 어느 쪽이든 직접 거래 내역을 입력한다는 점은 같지만, 집계·시각화에 드는 수고에는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수기·노트로 기록하기
가장 손쉬운 방법은 손으로 적는 것입니다. 매수한 날짜·종목·수량·가격을 노트에 적기만 하면 되고, 계좌 정보는 전혀 필요 없습니다. 다만 보유 종목의 평균 매수 단가나 자산 배분을 계산하는 것은 온전히 직접 해야 하는 몫이라, 종목 수가 늘어날수록 집계가 따라가지 못하게 되기 쉽습니다.
엑셀·스프레드시트로 관리하기
함수를 쓰면 합계나 평균 매수 단가까지 자동으로 계산할 수 있고, 계좌 연동도 필요 없습니다. 반면 주식 분할 반영이나 배당·수수료 기록란을 어떻게 설계할지는 직접 시트를 짜야 하고, 스마트폰 입력이나 화면 정리에는 손이 많이 갑니다. 엑셀 관리 방법과 한계는 주식 포트폴리오 엑셀 관리 방법과 한계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수동 입력 앱으로 기록하기
계좌에는 연결하지 않고 거래를 직접 입력하는 유형의 투자 기록 앱입니다. 노트나 엑셀과 마찬가지로 계좌 연동은 필요 없지만, 보유 종목·실현 손익·자산 배분 등의 집계를 앱이 자동으로 해준다는 점이 큰 차이입니다.
수동 입력 앱이 “연동 없는 안심”과 “시각화”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이유
수동 입력 앱이 선택받는 이유는, 연동하지 않는 안심감을 유지하면서도 수기나 엑셀에서는 번거로웠던 집계 작업을 대신 해주기 때문입니다. 매수·매도·배당·수수료 같은 거래를 하나씩 입력하기만 하면 보유 수량이나 평균 매수 단가, 자산 추이 등이 자동으로 정리되어 표시되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같은 종목을 여러 번 매수한 경우, 평균 매수 단가 계산은 의외로 번거롭습니다. 평균 매수 단가 계산 방법에서 설명한 것처럼 매수 횟수가 늘어날수록 손계산은 실수하기 쉬운데, 입력만 하면 자동으로 계산되는 것이 수동 입력 앱의 강점입니다.
또 하나의 장점은 기록할 내용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연동형 앱은 계좌에서 가져올 수 있는 정보에 의존하지만, 수동 입력 앱이라면 메모를 덧붙이거나 여러 계좌의 거래를 하나의 기록으로 합치는 등 자신의 관리 스타일에 맞추기 쉽습니다.
LiteFolio는 계좌에 연결하지 않고, 기록과 시각화에 집중한 앱입니다
LiteFolio는 증권사 계좌에 전혀 연결하지 않는, 수동 입력형 투자 포트폴리오 기록 앱입니다. 이유는 계좌 연동을 없앰으로써 인증 정보를 넘겨야 하는 불안 자체를 애초에 만들지 않고, 기록과 시각화라는 본래 목적에 기능을 집중하기 위해서입니다.
기록할 수 있는 항목은 매수·매도·배당·입출금·수수료·주식 분할·세금·메모입니다. 이를 입력하면 보유 종목(수량·평균 매수 단가·매입 원가), 실현 손익, 누적 성과, 자산 추이, 현금 잔고가 자동으로 집계됩니다.
배당이나 자산 배분도 입력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동 시각화
수령 배당·연간 예상 배당·취득 수익률(YoC)을 확인할 수 있고, 자산 배분은 종목별·섹터별·커스텀 리스트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래 타임라인으로 지금까지의 기록을 시간 순으로 돌아볼 수도 있습니다. 배당 기록에 특화된 사고방식은 배당금 기록·관리 방법에서도 소개합니다.
데이터는 로컬 우선 방식으로 우선 기기에 저장됩니다. 클라우드 동기화는 유료 Pro 플랜을 선택했을 때만 사용하는 기능이며, 이때도 암호화 통신으로 서버에 전송됩니다. 계좌와 연동하지 않는 설계 자체가 넘기는 정보를 최소화하는 구조입니다.
연동 없는 앱을 고를 때 확인해야 할 포인트
마지막으로 연동하지 않는 자산관리 앱을 고를 때의 포인트를 정리합니다. 이유는 “연동하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는 선택 기준으로 충분하지 않고, 입력 수고와 시각화 품질의 균형까지 보고 골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는 ①매수·매도·배당·수수료 등 기록하고 싶은 거래 유형을 빠짐없이 입력할 수 있는지, ②평균 매수 단가나 자산 배분 등의 집계를 자동으로 해주는지, ③데이터 저장 위치가 어디이고 클라우드 동기화 사용 여부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지, 이 3가지입니다. 이 조건들이 갖춰져 있으면 계좌 연동 없이도 충분한 시각화가 가능합니다.
계좌와 연동하지 않는 관리는 불안을 줄이면서도 기록을 이어갈 수 있는 현실적인 선택지입니다. 수기·엑셀·수동 입력 앱 중 무엇을 고르든, 먼저 “연동시키지 않는다”는 판단 자체가 유효한 리스크 대책이 됩니다. 자신의 입력량과 보고 싶은 정보의 균형을 살피면서 이어가기 쉬운 방법을 골라보세요.
LiteFolio는 기록·시각화 도구이며 투자 자문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LiteFolio
증권사 계좌에는 접속하지 않는 수동 입력형 투자 포트폴리오 기록 앱입니다. 매수·매도·배당·수수료 등을 기록하면 보유 종목이나 실현 손익, 자산 배분이 자동으로 시각화됩니다. 데이터는 로컬 우선 방식으로 저장됩니다. iOS와 Android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LiteFolio에 대해 자세히 보기자주 묻는 질문
LiteFolio는 증권사 계좌와 연동하나요?
연동하지 않습니다. LiteFolio는 증권사 계좌에 연결하지 않고, 매수·매도·배당 등의 거래를 직접 입력해서 기록·시각화하는 수동 입력형 앱입니다. 로그인 정보를 외부 서비스에 넘길 필요가 없습니다.
연동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집계되지 않나요?
거래를 입력하면 보유 종목(수량·평균 매수 단가·매입 원가)이나 실현 손익, 자산 추이, 자산 배분 등은 LiteFolio가 자동으로 집계합니다. 계좌에 연결하지 않는 것은 거래 데이터를 가져오는 방식뿐이며, 집계·시각화의 수고는 늘어나지 않습니다.
입력한 데이터는 어디에 저장되나요?
먼저 기기에 로컬로 저장됩니다. 유료 Pro 플랜의 클라우드 동기화를 선택한 경우에만 암호화 통신으로 서버에 전송됩니다. 연동하지 않는 설계와 더불어 넘기는 정보를 최소한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나요?
LiteFolio는 iOS와 Android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금제와 무료 범위의 최신 정보는 App Store 또는 Google Play에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