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zFace 개발팀입니다. 여행기나 맛집 후기, 일상 기록 같은 블로그 글에는 사진이 빠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카페에서 찍은 사진의 뒤에 다른 손님이, 거리 사진에 행인이 함께 찍히는 일은 흔합니다. 블로그는 검색 엔진을 통해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 매체라서, 배경에 찍힌 사람이나 개인정보에는 SNS 이상으로 배려가 필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가리는 방법과 게시 전 확인 관점을 정리합니다.
블로그 사진에서 신경 쓰이는 점
블로그 사진에서 특히 많은 것이 배경의 행인이나 다른 손님 얼굴, 그리고 간판·번호판·영수증·주소 라벨 같은 개인정보입니다. 본인이 주인공인 사진이라도 뒤에 비친 사람은 게시에 동의하지 않았고, 화면 캡처나 검색 노출로 오래 남을 수 있습니다. 글의 신뢰성을 위해서도, 처음부터 가려 두는 습관이 안심으로 이어집니다.
게시 전에는 다음을 확인하면 좋습니다. 배경에 사람 얼굴이 없는지, 간판이나 우편함의 글자에서 위치가 드러나지 않는지, 화면 안에 영수증·서류 등이 비치지 않는지입니다. 얼굴·번호판·주소 등의 취급과 게시 가부의 최종 판단은 본인이 하되, 가리는 작업 자체는 손쉽게 끝낼 수 있습니다.
배경 사람 얼굴은 자동 검출로 가린다
MozFace는 사진을 고른 순간 AI가 찍힌 모든 얼굴을 자동으로 검출해, 처음부터 가려진 상태로 엽니다. 배경 구석에 작게 찍힌 행인까지 한꺼번에 가려지므로, 블로그 사진에서 흔한 "뒤에 있는 사람을 놓치는" 일이 생기기 어렵습니다. 처리는 기기 안에서 끝나 사진이 외부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본인이나 동행처럼 보여줘도 되는 얼굴은 터치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가린 상태가 기본값이라서, 게시 직전 확인 부담이 줄고 빠뜨림도 막을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는 수동 브러시로 마스킹
얼굴 외의 개인정보—간판의 가게 이름, 차량 번호판, 영수증의 주소나 이름 등은 손가락으로 문지르는 수동 브러시로 가립니다. 방식은 모자이크·블러·스탬프 중에서 고를 수 있고 강도도 조절할 수 있어, 글자가 읽히지 않을 정도까지 확실하게 뭉갤 수 있습니다.
블로그라면 보여주고 싶은 요리나 풍경은 또렷하게 둔 채, 가리고 싶은 부분에만 마스킹을 넣을 수 있습니다. 완성한 사진은 별도 파일로 저장되며 원본은 그대로 남으므로, 게시용만 가공해 둘 수 있습니다.
블로그는 검색을 통해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 매체입니다. 배경 얼굴은 자동 검출로 한꺼번에, 개인정보는 수동 브러시로 확실하게. 게시 전 체크 포인트와 함께 이 흐름을 익혀 두면, 안심하고 사진이 있는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게시 가부의 최종 판단은 본인이 하세요.
MozFace
사진을 고르기만 하면 배경 얼굴을 자동으로 가림. 간판이나 번호판 등 개인정보는 수동 브러시로. 모두 기기 안에서 처리하고, 완전 오프라인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MozFace에 대해 자세히 보기자주 묻는 질문
블로그 사진에서 특히 조심해야 할 점은?
배경의 행인이나 다른 손님 얼굴, 간판·번호판·영수증·주소 라벨 같은 개인정보입니다. 블로그는 검색으로 누구나 볼 수 있으니, 게시 전 화면 구석까지 확인하세요.
보여주고 싶은 요리는 그대로 두고 배경만 가릴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자르기와 달리 구도를 잘라내지 않고, 배경 얼굴이나 간판 등 가리고 싶은 부분에만 모자이크·블러를 넣을 수 있습니다. 보여주고 싶은 부분은 또렷하게 남습니다.
게시용으로 가려도 원본은 남나요?
남습니다. 가공한 사진은 별도 파일로 저장되고 원본은 그대로 남으므로, 게시용만 가린 버전을 쓸 수 있습니다.
사진이 인터넷으로 전송되나요?
얼굴 검출과 가공은 모두 기기 안에서 끝나며, 사진이 외부 서버로 보내지는 일은 없습니다. 통신이 안 되는 곳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