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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 이익을 매출−경비로 그때그때 계산하는 방법

MonoTape 개발팀 · 2026년 6월 20일 · 약 6분

MonoTape 개발팀입니다. 부업을 하다 보면, 결국 이번 달 손에 남는 게 얼마인지가 궁금합니다. 매출에서 경비를 빼면 이익. 식 자체는 단순한데, 매달 매출도 경비도 달라지고, 지난달과 비교하려고 하면 어느 달이 얼마였는지를 더는 기억하지 못합니다. 기본 계산기로는 매출−경비를 누른 순간 그 숫자도 사라집니다. 이 글에서는 부업 이익을 그때그때 계산하면서 추이까지 남기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이익 계산은 한 번 내고 끝이 아니다

이익은 한 번 계산하면 끝나는 숫자가 아닙니다. 부업이 잘되고 있는지는 달마다의 추이를 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본 계산기로 350000 - 120000 를 눌러 23만 원이라고 나와도, 매출이 35만 원이고 경비가 12만 원이었다는 사실은 화면에서 사라집니다. 다음 달에 비교하려면 또 어딘가에 옮겨 적어야 합니다.

경비가 여러 항목으로 나뉘면 더 복잡합니다. 재료비, 수수료, 광고비…… 이걸 다 더해 경비 합계를 내고, 다시 매출에서 빼야 합니다. 중간 숫자를 손으로 옮기는 사이에 실수가 끼어듭니다. 메모 앱은 적을 수는 있어도 계산은 안 됩니다.

매출과 경비를 라벨로 두고 이익을 남긴다

MonoTape에서는 숫자에 이름(라벨)을 붙여 입력하고, 그 줄을 참조해 다른 계산을 만들 수 있습니다. 부업 이익이라면 매출과 경비를 라벨로 두고 이익 = 매출 − 경비 식을 그대로 적습니다.

매출  350,000
재료비 80,000
수수료 25,000
광고비 15,000
경비 = 재료비 + 수수료 + 광고비 = 120,000
이익 = 매출 - 경비 = 230,000

이렇게 해 두면 매출도 경비 내역도 이익도 한 화면에 같이 남습니다. 광고비를 2만 원으로 늘리면 경비 합계와 이익이 자동으로 다시 계산됩니다. 만약 매출 입력을 잘못했어도 그 줄만 고치면 끝입니다. 어떤 숫자로 그 이익이 나왔는지가 보이니, 나중에 봐도 안심입니다.

달마다 줄을 쌓아 추이를 본다

매달의 이익을 라벨로 남겨 두면, 4월·5월·6월의 이익이 줄로 늘어서 추이가 보입니다. 합계 줄을 두면 분기·반기 누계도 그 자리에서 나옵니다. 잘된 달과 그렇지 않은 달을 나란히 두고 비교할 수 있어서, 다음 달에 광고비를 더 쓸지 말지 같은 판단의 재료가 됩니다.

부업 이익은 그때그때 남기면서 쌓아 가는 게 핵심입니다. 매출과 경비를 라벨로 두고, 이익을 보면서, 값이 바뀌면 그 줄만 고친다. 작업 시간×단가로 견적을 잡는 발상은 프리랜서 작업 시간×단가 견적 계산을 편하게 하는 방법 이 다룹니다. 부가세 포함·별도를 오가는 계산은 세금 포함·별도 가격을 계산하는 방법 도 함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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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을 붙여 계산할 수 있고, 한 군데만 고치면 전체가 자동으로 다시 계산되는 메모 계산기. 부업 이익 계산도, 견적도, 장보기 합계도 계산한 내용이 그대로 남습니다.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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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경비가 여러 항목이어도 되나요?

됩니다. 재료비·수수료·광고비처럼 항목마다 라벨을 붙여 더한 경비 합계를 만들고, 이익 = 매출 − 경비 식을 두면 됩니다. 항목 하나를 고치면 경비 합계와 이익이 함께 다시 계산됩니다.

달마다 추이를 보고 싶어요.

달마다의 이익을 라벨 줄로 남겨 두면 추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합계 줄을 더하면 누계도 그 자리에서 나옵니다. 그래프 기능은 없지만, 숫자가 줄로 남는 게 비교에 도움이 됩니다.

입력값을 나중에 고치면 다시 계산되나요?

네. 매출이나 경비 줄을 고치면 그 줄을 참조하던 이익이 자동으로 다시 계산됩니다. 전부 다시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료로 쓸 수 있나요?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라벨 계산, 참조, 자동 재계산, 테이프 형식의 기록 등 소개한 기능은 모두 무료입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양쪽을 지원합니다. 데이터는 단말에만 저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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