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Tape 개발팀입니다. 견적이나 발주, 행사 준비물처럼 단가 × 수량을 품목마다 계산해 전부 더하는 일. 한 품목씩 곱해서 더해 가다 보면, 중간에 한 군데만 틀려도 어디서 어긋났는지 몰라 결국 처음부터 다시 두드립니다. 이건 계산이 복잡해서가 아니라, 각 줄의 곱셈이 남지 않고 합계만 남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수량×단가를 여러 개 더하는 계산에서 다시 두드리지 않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곱셈이 섞이면 어디서 틀렸는지 모른다
기본 계산기로 1200 × 3 + 800 × 5 + 1500 × 2 를 한 번에 누르면 합계는 나옵니다. 하지만 결과가 예상과 다를 때, 어느 품목에서 틀렸는지를 알 수 없습니다. 각 곱셈의 결과가 화면에 남지 않으니, 결국 전부 다시 누르며 어디가 잘못됐는지 찾게 됩니다.
수량이 바뀌는 일도 잦습니다. 한 품목을 3개에서 5개로 늘리면, 그 줄만 고치면 될 것을 전체를 다시 두드립니다. 품목이 열 개만 넘어가도 이 작업은 금세 지칩니다. 필요한 건 각 품목의 단가×수량을 줄로 남기고 합계를 자동으로 맞추는 방식입니다.
품목마다 단가×수량 줄로 남긴다
MonoTape에서는 각 품목을 단가 × 수량 라벨 줄로 만들어 더해 갑니다. 그러면 품목별 금액과 전체 합계가 한눈에 함께 보입니다. 어느 품목이 얼마인지 보이니, 합계가 이상할 때도 바로 그 줄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각 줄에 단가와 수량이 그대로 남아 있으니, 나중에 봐도 왜 이 합계가 나왔는지가 분명합니다. 견적을 상대에게 설명할 때도 이 테이프 한 장이면 품목별로 근거가 됩니다.
단가·수량을 고치면 합계가 자동으로 다시 계산
가장 큰 차이는 여기입니다. 간식을 2개에서 4개로 늘리면 그 줄의 수량만 4로 바꿔 쓰면 그 품목 금액도, 전체 합계도 자동으로 다시 계산됩니다. 단가가 인상돼도 그 줄의 단가만 고치면 끝입니다. 전부 다시 두드리는 일이 사라지니, 품목이 많아도 지치지 않습니다. 단가×수량을 줄로 남기고, 바뀐 곳만 고치는 것. 반복 계산의 번거로움은 이 단순한 구조로 거의 사라집니다. 한 군데 실수로 다시 두드리는 일을 막는 방법은 처음부터 다시 두드리지 않는 법 글에서도 자세히 다룹니다.
MonoTape
라벨을 붙여 계산할 수 있고, 한 군데만 고치면 전체가 자동으로 다시 계산되는 메모 계산기. 수량×단가 합계도, 견적도, 더치페이도 계산한 내용이 그대로 남습니다.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MonoTape 자세히 보기자주 묻는 질문
품목마다 단가와 수량을 따로 볼 수 있나요?
네. 각 품목을 단가 × 수량 라벨 줄로 남길 수 있어서, 품목별 금액과 전체 합계가 한눈에 함께 보입니다. 합계가 이상할 때 바로 그 줄을 찾을 수 있습니다.
수량을 바꾸면 다시 다 더해야 하나요?
아니요. 그 줄의 수량만 바꿔 쓰면 그 품목 금액도, 전체 합계도 자동으로 다시 계산됩니다. 단가가 인상돼도 그 줄의 단가만 고치면 끝입니다.
품목이 많아도 쓸 만한가요?
품목이 많을수록 효과가 큽니다. 각 단가×수량이 줄로 남고 합계가 자동으로 맞춰지니, 전부 다시 두드리는 일이 사라져 지치지 않습니다.
무료로 쓸 수 있나요?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라벨 계산, 참조, 자동 재계산, 테이프 형식의 기록 등 소개한 기능은 모두 무료입니다. 데이터는 단말기에만 저장되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양쪽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