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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월수입을 시급×시간으로 계산해 관리하는 방법

MonoTape 개발팀 · 2026년 6월 20일 · 약 6분

MonoTape 개발팀입니다. 아르바이트나 파트타임을 하다 보면, 이번 달 급여가 대충 얼마쯤 될지 미리 알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시급은 정해져 있으니 근무한 날의 시간을 곱해 더하면 되는데, 막상 한 달치를 손으로 더하려면 날짜가 많아 헷갈립니다. 기본 계산기로 곱하고 더해도 어느 날이 얼마였는지 남지 않아 검산도 안 됩니다. 이 글에서는 시급×시간을 날짜별로 쌓아 월수입을 관리하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시급×시간의 합산은 날짜가 많으면 무너진다

하루치라면 시급 × 시간으로 간단합니다. 하지만 한 달에 열흘, 보름씩 근무하면 그 곱셈을 몇 번이나 반복해 더해야 합니다. 게다가 날마다 근무 시간이 다르면 더더욱 헷갈립니다. 기본 계산기로 11000 × 5 + 11000 × 6 + 11000 × 4 처럼 눌러 가면 합계는 나오지만, 어느 날이 몇 시간이었는지가 사라집니다.

그러면 급여 명세서와 맞춰 볼 때 어디가 틀렸는지 짚어 내기 어렵습니다. 메모 앱에 날짜와 시간을 적어 둘 수는 있지만, 이번에는 합계를 직접 계산해야 합니다. 적는 것과 계산하는 것이 따로 노는 게 문제입니다.

날짜를 라벨로 시급×시간을 쌓아 간다

MonoTape에서는 숫자에 이름(라벨)을 붙여, 시급×시간 같은 식 그대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근무한 날을 라벨로 만들어 더해 가면, 월수입 합계가 늘 화면에 떠 있습니다.

시급  11,000
3일 = 시급 × 5 = 55,000
7일 = 시급 × 6 = 66,000
12일 = 시급 × 4 = 44,000
18일 = 시급 × 7 = 77,000
월수입 = 3일 + 7일 + 12일 + 18일 = 242,000

이렇게 해 두면 어느 날 몇 시간 일해 얼마였는지가 줄마다 남고, 월수입 합계가 함께 보입니다. 시급이 오르면 맨 위 시급 줄 하나만 고치면 됩니다. 그 줄을 참조하던 모든 날의 금액과 월수입이 자동으로 다시 계산됩니다. 한 군데를 잘못 입력했어도 그 줄만 고치면 됩니다.

목표 금액까지 얼마 남았는지도 보인다

이번 달은 30만 원을 벌고 싶다는 목표가 있을 때, 지금까지의 월수입 합계가 화면에 있으면 앞으로 몇 시간 더 일하면 닿는지 바로 가늠할 수 있습니다. 더 들어갈 시프트를 하나 추가하면 합계가 다시 계산되니, 목표까지의 거리를 보면서 시프트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월수입 관리는 암산이 아니라 도구로 푸는 문제입니다. 날짜를 라벨로 시급×시간을 쌓고, 월수입을 보면서, 시급이 바뀌면 한 줄만 고친다. 같은 곱셈을 반복하는 계산은 수량×단가의 반복 계산을 편하게 하는 방법 도 같은 발상입니다. 매달 정해진 금액을 합산해 보는 방법은 고정비 합계를 한눈에 보이게 만드는 방법 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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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을 붙여 계산할 수 있고, 한 군데만 고치면 전체가 자동으로 다시 계산되는 메모 계산기. 월수입 관리도, 견적도, 장보기 합계도 계산한 내용이 그대로 남습니다.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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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시급이 오르면 어떻게 하나요?

맨 위의 시급 줄 하나만 고치면 됩니다. 그 줄을 참조하던 각 날의 금액과 월수입이 자동으로 다시 계산됩니다. 날마다 다시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날마다 시간이 다른데 괜찮나요?

괜찮습니다. 날짜마다 시급 × 시간 식을 라벨로 만들어 두면, 각 날의 금액이 줄로 남고 합계가 함께 표시됩니다. 어느 날 몇 시간 일했는지가 그대로 보입니다.

급여 명세서와 맞춰 볼 수 있나요?

날짜별 금액이 줄로 남아 있으므로, 명세서와 한 줄씩 대조해 어디가 다른지 짚어 볼 수 있습니다. 기록이 테이프 형식으로 남는 게 검산에 도움이 됩니다.

무료로 쓸 수 있나요?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라벨 계산, 참조, 자동 재계산, 테이프 형식의 기록 등 소개한 기능은 모두 무료입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양쪽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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