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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사이즈로 카드를 직접 인쇄하는 방법. 90×50mm로 딱 맞게 만들기

PitaPuri 팀 · 2026년 6월 20일 · 약 5분

PitaPuri 팀입니다. 명함 사이즈로 직접 만든 카드를 인쇄하고 싶은데, 막상 출력하면 규격에 안 맞거나 자를 위치가 어긋나 고민이라는 분이 많습니다. 명함 사이즈는 mm 단위의 정확함이 생명이라, 사진 앱으로 적당히 잘라 인쇄하면 거의 어긋납니다. 이 글에서는 명함 규격을 mm로 지정해 A4에 여러 장 배치하고, 깔끔하게 잘라 마무리하는 순서를 정리합니다.

명함 사이즈는 먼저 규격을 확인한다

한국에서 흔히 쓰는 표준 명함은 가로 90×세로 50mm입니다. 다만 회사나 인쇄소에 따라 86×52mm 같은 변형도 있고, 해외 규격(미국 88.9×50.8mm 등)을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만들기 전에 ‘어느 규격으로 만들 것인지’를 먼저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드 홀더나 케이스에 맞춰야 한다면 그 케이스의 내측 치수도 함께 확인해 두면 안심입니다.

규격이 정해지면, 그 다음은 그 mm를 인쇄 데이터에 그대로 반영하는 일입니다. 여기서 흔히 빠지는 함정이 화면상의 크기와 인쇄 크기의 차이입니다. ‘용지에 맞춤’으로 출력하면 자동 확대·축소가 일어나, mm로 맞춰 둔 디자인도 어긋납니다.

A4에 여러 면 배치해 한 번에 인쇄

PitaPuri에서는 용지를 A4로 선택하고, 카드 디자인을 불러와 사진 사이즈에 가로 90mm·세로 50mm를 입력하면 실제 크기로 배치됩니다. mm 단위로 지정할 수 있어 규격에 딱 맞출 수 있습니다. 같은 디자인을 복제해 A4 한 장에 여러 면을 나란히 배치하면, 1회 인쇄로 여러 장을 얻을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A4(210×297mm)에는 90×50mm 카드를 가로 2열·세로 5행 정도로 배치할 수 있습니다.

자를 위치를 잡기 쉽도록, 카드 사이에 약간의 간격을 두고 배치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인쇄 설정은 반드시 원본 크기(등배·100%)로. 이래야 mm 지정대로 출력됩니다.

잘라서 마무리하기

인쇄가 끝나면 자와 커터 칼, 또는 재단기를 써서 외곽선을 따라 자릅니다. 직선을 깔끔하게 내려면 가위보다 커터 칼과 자가 정확합니다. 모서리를 살짝 둥글게 다듬으면 시판 명함에 가까운 느낌이 납니다. 두께가 필요하면 약간 두꺼운 용지를 쓰거나, 인쇄 후 두 장을 맞붙여 강도를 높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인쇄 직후 한 장을 자로 재 90×50mm가 나오는지 확인하면, 본 작업에서 안심하고 자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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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사이즈(90×50mm 등)를 mm 단위로 지정해 A4에 여러 면 배치·인쇄할 수 있는 무료 앱. 규격에 딱 맞는 카드를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가입 불필요·iPhone / Android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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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명함 사이즈는 몇 mm인가요?

한국 표준 명함은 가로 90×세로 50mm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86×52mm나 해외 규격을 쓰는 경우도 있으니, 만들기 전에 어느 규격으로 할지 확인하세요.

A4 한 장에 몇 장이 들어가나요?

A4(210×297mm)에 90×50mm 카드를 가로 2열·세로 5행, 즉 약 10장 배치할 수 있습니다. 자를 간격을 약간 두면 마무리가 깔끔해집니다.

인쇄하면 사이즈가 어긋나요.

‘용지에 맞춤’ 설정은 자동 확대·축소가 일어나 mm가 어긋납니다. 원본 크기(등배·100%)로 인쇄하면 지정한 90×50mm 그대로 출력됩니다.

깔끔하게 자르는 요령이 있나요?

가위보다 커터 칼과 자, 또는 재단기를 쓰면 직선이 깔끔합니다. 카드 사이에 약간 간격을 두고 배치하면 자를 위치를 잡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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