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zFace 개발팀입니다. 연말연시에 아이 사진을 넣은 연하장이나 새해 인사 카드를 보내는 분이 많습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보내는 종이 카드라면 안심이지만, 같은 사진을 SNS나 단체 대화방으로도 함께 공유하면 아이 얼굴이 의도보다 넓게 퍼질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용도에 따라 아이 얼굴을 가리거나 그대로 두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종이 카드와 온라인 공유는 위험이 다르다
누구에게 보낼지 아는 종이 카드와 달리, SNS나 메신저로 올린 사진은 스크린샷이나 전달로 본인이 모르는 곳까지 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 얼굴은 한 번 퍼지면 거두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보내는 상대가 명확한 카드용"과 "넓게 보일 수 있는 공유용" 을 같은 사진으로 다루지 않고 나누는 것이 안전합니다.
어디까지 가릴지는 가정마다 생각이 다르고, 정답은 없습니다. 얼굴을 그대로 두고 싶은 분도, 옆모습이나 뒷모습만 쓰고 싶은 분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용도별로 손쉽게 나눠 쓸 수 있는 수단을 갖추는 것입니다. 종이 카드 자체를 어떻게 할지는 최종적으로 본인이 판단하세요.
아이 얼굴을 자동 검출해 가린다
MozFace는 사진을 고른 순간 AI가 찍힌 모든 얼굴을 자동으로 검출해, 처음부터 가려진 상태로 엽니다. 형제자매가 함께 찍힌 사진이나, 친척 아이가 함께 있는 사진에서도 여러 얼굴을 한꺼번에 가릴 수 있습니다. 처리는 기기 안에서 끝나 사진이 외부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보여줘도 되는 얼굴이 있으면 그 얼굴을 터치해 해제하면 됩니다. 가린 상태가 기본값이라서, 공유용을 만들 때 "한 명 빠뜨렸다" 같은 실수가 생기기 어렵습니다.
공유용만 마스킹해 용도별로 나눠 쓰기
가리는 방식은 모자이크·블러·스탬프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카드다운 분위기를 살리고 싶다면 귀여운 스탬프로 얼굴을 덮는 식으로 부드럽게 처리할 수도 있고, 확실히 가리고 싶다면 강한 모자이크를 쓸 수도 있습니다. 강도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완성한 사진은 별도 파일로 저장되며 원본은 그대로 남습니다. 즉 가까운 사람에게 보내는 종이 카드는 원본을, SNS 공유는 가린 버전을 쓰는 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같은 추억을 용도에 맞춰 안전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연하장이나 새해 인사 카드의 아이 사진은 보내는 상대를 아는 종이 카드와, 넓게 퍼질 수 있는 온라인 공유로 위험이 다릅니다. 아이 얼굴은 자동 검출로 가리고, 공유용만 마스킹해 원본과 나눠 쓰기. 이 흐름이면 추억을 즐기면서도 노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 가릴지는 본인이 판단하세요.
MozFace
사진을 고르기만 하면 아이들의 얼굴을 자동으로 가림. 모자이크·블러·스탬프를 골라 공유용만 마스킹. 모두 기기 안에서 처리하고, 완전 오프라인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MozFace에 대해 자세히 보기자주 묻는 질문
종이 카드용과 SNS 공유용을 따로 만들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가공한 사진은 별도 파일로 저장되고 원본은 그대로 남으므로, 종이 카드에는 원본을, SNS 공유에는 얼굴을 가린 버전을 쓰는 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아이가 여럿 찍혀 있어도 한 번에 가릴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사진을 고르면 찍힌 모든 얼굴이 자동으로 검출되어 한꺼번에 가려집니다. 보여줘도 되는 얼굴만 터치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카드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가릴 수 있나요?
가리는 방식을 모자이크·블러·스탬프 중에서 고를 수 있어, 귀여운 스탬프로 부드럽게 덮는 등 분위기에 맞춰 처리할 수 있습니다. 강도도 조절됩니다.
사진이 인터넷으로 전송되나요?
얼굴 검출과 가공은 모두 기기 안에서 끝나며, 사진이 외부 서버로 보내지는 일은 없습니다. 통신이 안 되는 곳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