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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크기 패널·태피스트리를 가정용 프린터로 만드는 분할 인쇄법

PitaPuri 팀 · 2026년 6월 20일 · 약 6분

PitaPuri 팀입니다. 최애의 실물 크기 패널이나 큰 태피스트리를 직접 만들고 싶다는 분이 많습니다. 다만 실물 크기는 키만 해도 160~180cm에 이르니, 가정용 프린터로는 한 장에 절대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실물 높이를 cm로 정해 A4 여러 장으로 나눠 인쇄하고 이어 붙이는 분할 인쇄입니다. 이 글에서 그 순서를 정리합니다.

실물 높이를 cm로 정하는 것이 출발점

가장 먼저 할 일은 완성 패널의 높이를 cm로 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높이 170cm로 만든다고 정하면, 거기서 가로폭과 필요한 A4 장수가 자동으로 따라옵니다. 인물 일러스트라면 키를 기준으로 두고, 가로폭은 원본 그림의 비율에 맞춰 정하면 균형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화면에서 본 크기와 실제 인쇄 크기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사진 앱에서 적당히 키워 인쇄하거나 ‘용지에 맞춤’으로 출력하면, 의도한 170cm가 나오지 않습니다. 실제 높이 cm를 먼저 확정하고, 그 크기를 분할해야 실물 크기가 정확히 나옵니다.

A4로 분할해 원본 크기로 인쇄한다

PitaPuri에서는 용지를 A4로 선택하고, 일러스트나 사진을 실제 크기(cm)로 지정한 뒤 화면 위에서 위치를 옮기며 한 장씩 출력 범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높이 170cm라면 세로로 6장 안팎이 필요하고, 가로폭에 따라 옆으로도 여러 장이 더해집니다. 이웃 페이지끼리 1~2cm 정도 겹침 여백을 두면 이어 붙일 때 흰 틈이 생기지 않습니다.

각 페이지는 반드시 원본 크기(등배·100%)로 인쇄합니다. 모든 조각이 같은 축척으로 나와야 이어 붙였을 때 어긋나지 않습니다. 인쇄 매수가 많아지므로, 먼저 일부만 시험 출력해 자로 cm를 재 보고 의도한 크기가 맞는지 확인한 뒤 전체를 출력하면 종이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어 붙이고 마무리하기

출력한 조각은 겹침 여백 쪽을 따라 잘라 위치를 맞춰 붙입니다. 태피스트리처럼 천에 가까운 느낌을 원한다면 그대로 벽에 붙여도 되지만, 패널로 세우려면 뒷면 전체에 두꺼운 종이나 폼보드를 덧대 휘지 않게 보강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곽선을 따라 오려 받침대를 붙이면 실물 크기 입간판처럼 세울 수 있습니다. 종이가 얇으면 빛이 비쳐 이음매가 눈에 띄니, 가능하면 약간 두꺼운 용지를 쓰면 완성도가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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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높이를 cm로 정해 A4 여러 장으로 분할 인쇄할 수 있는 무료 앱. 실제 크기 지정으로 모든 조각을 같은 축척으로 출력해 실물 크기 패널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가입 불필요·iPhone / Android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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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높이 170cm 패널은 A4 몇 장이 필요한가요?

A4 세로(29.7cm)로 나누면 170cm는 세로 6장 안팎이 필요합니다. 가로폭에 따라 옆으로도 장수가 더해지니, 목표 높이와 비율로 역산하면 정확한 매수가 나옵니다.

이어 붙일 때 틈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이웃 페이지끼리 1~2cm 겹치도록 여백을 두고, 겹침 쪽 한 변을 따라 잘라 위에 겹쳐 붙입니다. 모든 페이지를 원본 크기로 출력해야 그림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패널로 세우려면 어떻게 보강하나요?

뒷면 전체에 두꺼운 종이나 폼보드를 덧대 휘지 않게 합니다. 외곽선을 따라 오리고 받침대를 붙이면 실물 크기 입간판처럼 세울 수 있습니다.

종이를 많이 쓰는데 실수를 줄이려면?

먼저 일부 페이지만 시험 출력해 자로 cm를 재 보세요. 의도한 크기가 맞는지 확인한 뒤 전체를 인쇄하면 종이와 잉크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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