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드 트래커는 매일의 기분을 색이나 기호로 남기고, 한 달을 이어서 보며 패턴을 찾는 기록 방식입니다. 종이에 칸을 칠하는 사람도 있고, 앱에서 아이콘을 누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희가 만드는 1초 일기 앱 OneTapLog는 전용 무드 트래커 앱은 아닙니다. 그래도 #태그와 태그 색을 쓰면 한 달의 기분을 캘린더에서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이 글에서는 그 방법과 한계를 함께 소개합니다.
무드 트래커가 하는 일
- 기록 비용을 최대한 낮춘다: 1분 걸리면 일주일 안에 그만두게 됩니다.
- 기분의 종류를 적게 정한다: 4~5가지만 있어도 비교가 쉽습니다.
- 한 달을 한눈에 본다: 패턴은 여러 날을 한 화면에서 볼 때 보입니다.
종이 무드 트래커는 세 번째가 강하고 첫 번째가 약합니다. 종이와 펜이 곁에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태그로 무드 트래커 만들기
먼저 나만의 기분 목록을 정합니다. 예를 들어 평온, 설렘, 긴장, 피곤, 우울 다섯 가지입니다. 그다음 한 줄을 쓰고 끝에 태그를 붙입니다.
점심에 산책, 햇빛 좋았다 #평온 마감 때문에 어깨가 뻣뻣 #긴장 친구랑 통화하고 기분 좋아짐 #설렘
OneTapLog에서는 #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자동으로 태그가 되고, 태그마다 색을 정할 수 있습니다. 캘린더에는 날마다 태그 색 점이 찍혀서, 긴장이 이어진 주와 평온한 주가 열어 보지 않아도 구분됩니다.
아이콘 대신 한 줄이 함께 남기 때문에, 몇 주 뒤에 보면 “긴장”이라는 색뿐 아니라 “마감 때문에 어깨가 뻣뻣”이라는 이유까지 알 수 있습니다.
간트차트로 기분 빈도 보기
간트차트는 태그를 한 줄씩 놓고 날짜를 가로로 늘어놓은 화면입니다. 1주, 1개월, 3개월로 바꿔 볼 수 있어서 #긴장이 어느 시기에 몰려 있는지, #평온이 얼마나 자주 나오는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어디까지 되나요
- 계정 없이 무제한 기록, 태그와 태그 색, 캘린더, 간트차트, 검색
- 원하는 시간에 오는 하루 한 번 알림
- 사진·영상·음성·파일 첨부
Pro는 클라우드 동기화, 자동 백업, 테마 색상을 더하는 선택 사항입니다. 무드 트래커로 쓰는 데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른 무드 트래커가 더 맞는 경우
OneTapLog에는 기분 아이콘, 감정 목록, 기분 점수 평균, 인쇄용 양식 내보내기가 없습니다. 아이콘을 누르기만 해서 통계 그래프를 자동으로 받고 싶다면 전용 무드 트래커 앱이 더 맞습니다. 글 한 줄과 함께 기분을 남기고 싶은 분에게는 가볍게 맞는 선택입니다.
무드 트래커의 핵심은 기록이 가볍고 한 달이 한눈에 보인다는 것입니다. 기분 태그를 4~5개로 정하고 색을 붙이고, 한 줄만 쓰면 캘린더가 기분 지도를 그려 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료 무드 트래커 앱이 있나요?
OneTapLog는 무료로 쓸 수 있고 계정이 필요 없습니다. 기분을 #태그로 적고 태그에 색을 지정하면 캘린더에서 한 달의 기분이 보입니다. 클라우드 동기화는 Pro 기능입니다.
무드 트래커 아이콘이나 점수 통계가 있나요?
없습니다. 기분을 글과 태그로 기록하는 방식이며, 점수 평균이나 자동 감정 분석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기분 태그는 몇 개가 좋나요?
4~5개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평온, 설렘, 긴장, 피곤, 우울처럼 고정된 목록이 달 단위로 비교하기 쉽습니다.
종이 무드 트래커와 앱 중 무엇이 좋을까요?
칸을 색칠하는 과정이 즐겁다면 종이도 좋습니다. 언제나 들고 다니고 싶고, 검색과 메모를 함께 남기고 싶다면 앱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