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zFace 개발팀입니다. 아기의 성장을 SNS에 남기고 싶지만, 얼굴이 그대로 퍼지는 건 망설여진다는 분이 많습니다. 아기는 본인이 게시에 동의할 수 없고, 한 번 올린 얼굴은 거두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추억을 전혀 공유하지 않는 것도 아쉽습니다. 이 글에서는 분위기는 남기면서 아기 얼굴만 가려, 게시용과 원본을 나눠 쓰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아기 얼굴을 올릴 때 신경 쓰이는 점
아기 사진은 표정의 사랑스러움을 전하고 싶어 얼굴을 크게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SNS에 올리면 전달·스크린샷으로 의도보다 넓게 퍼질 수 있고, 배경에 집 안 모습이나 위치를 알 수 있는 단서가 함께 찍히기도 합니다. 본인이 동의할 수 없는 만큼, 부모가 미리 배려해 두면 안심입니다.
어디까지 가릴지에 정답은 없습니다. 얼굴 전체를 가리고 싶은 분도, 눈만 가리고 싶은 분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게시용은 가공하되 원본은 또렷하게 남겨 두는 것입니다. 손쉽게 둘을 나눌 수 있으면 추억도, 안전도 함께 챙길 수 있습니다. 게시 가부의 최종 판단은 본인이 하세요.
아기 얼굴을 자동 검출해 가린다
MozFace는 사진을 고른 순간 AI가 찍힌 얼굴을 자동으로 검출해, 처음부터 가려진 상태로 엽니다. 아기와 부모가 함께 찍힌 사진에서도 여러 얼굴이 한꺼번에 가려집니다. 처리는 기기 안에서 끝나 사진이 외부로 전송되지 않으므로, 아기의 소중한 사진을 안심하고 다룰 수 있습니다.
부모 본인의 얼굴은 보여줘도 된다면, 그 얼굴만 터치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가린 상태가 기본값이라서, 게시 직전에 "아기 얼굴을 가리는 걸 깜빡했다" 같은 실수가 생기기 어렵습니다.
강도를 골라 게시용만 가공, 원본은 남기기
가리는 방식은 모자이크·블러·스탬프 중에서 고를 수 있고 강도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귀여운 스탬프로 얼굴을 덮으면 분위기를 살리면서 신원을 흐릴 수 있고, 부드러운 블러로 표정의 느낌만 남길 수도 있습니다. 배경에 위치 단서가 찍혔다면 수동 브러시로 그 부분만 추가로 가릴 수 있습니다.
완성한 사진은 별도 파일로 저장되며 원본 사진은 또렷한 채로 남습니다. 즉 가족 앨범에는 원본을, SNS에는 가린 버전을 쓰는 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성장 기록은 또렷하게 남기고, 외부 공유만 배려할 수 있습니다.
아기는 게시에 동의할 수 없고 한 번 퍼진 얼굴은 거두기 어렵습니다. 얼굴은 자동 검출로 가리고, 강도를 골라 게시용만 가공하고, 원본은 또렷하게 남기기. 이 흐름이면 추억과 안전을 모두 챙길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 가릴지와 게시 가부는 본인이 판단하세요.
MozFace
사진을 고르기만 하면 얼굴을 자동으로 가림. 모자이크·블러·스탬프를 골라 게시용만 가공하고 원본은 그대로. 모두 기기 안에서 처리하고, 완전 오프라인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MozFace에 대해 자세히 보기자주 묻는 질문
게시용으로 가려도 원본은 또렷하게 남나요?
남습니다. 가공한 사진은 별도 파일로 저장되고 원본은 그대로 또렷하게 남으므로, 가족 앨범에는 원본을, SNS에는 가린 버전을 쓸 수 있습니다.
얼굴 전체가 아니라 눈만 가릴 수도 있나요?
수동 브러시로 가리고 싶은 부분만 칠할 수 있어, 눈 주변만 가리는 등 범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모자이크·블러·스탬프와 강도도 고를 수 있습니다.
배경에 찍힌 집 안 단서도 가릴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얼굴은 자동으로 가려지고, 배경의 위치 단서나 개인정보는 수동 브러시로 그 부분만 추가로 가릴 수 있습니다.
사진이 인터넷으로 전송되나요?
얼굴 검출과 가공은 모두 기기 안에서 끝나며, 사진이 외부 서버로 보내지는 일은 없습니다. 통신이 안 되는 곳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