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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시간에 단어를 외우고 싶다
출퇴근·통학 5분을 암기로 바꾸는 법

Flips 개발팀 · 2026년 6월 19일 · 약 7분

Flips 개발팀입니다. 저희는 "잊어버리기 전에 나타나는 단어장 앱"을 만들고 있습니다. 직장인이나 바쁜 학생에게 자주 받는 질문이 "책상에 앉을 통째 시간이 안 나는데, 틈새 시간으로 단어를 외울 수 있나요?"라는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단어 암기는 오히려 틈새 시간 쪽이 맞습니다. "제대로 책상에 앉지 않으면 공부가 아니다"라는 선입견만 떼어내면, 출퇴근·통학의 5분이 훌륭한 학습 시간으로 바뀝니다. 이 글에서는 왜 자투리 시간이 암기에 효과적인지와, 그 5분을 확실히 살리는 비결을 이야기하겠습니다.

왜 "자투리"가 암기에 더 효과적인가

단어 암기에서 가장 효과적인 것은 한 번에 많이 욱여넣는 것이 아니라, 같은 단어에 몇 번이고 간격을 두고 접하는 것입니다(분산 학습). 1시간 통째로 100단어를 외우기보다, 5분의 학습을 하루에 몇 번으로 나누는 편이 접촉 횟수가 늘어 기억에 남기 쉬워집니다.

출퇴근·통학, 점심시간, 줄 서서 기다릴 때, 자기 전 몇 분——이런 틈새는 바로 이 "분산해서 몇 번이고 접하기"를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는 타이밍입니다. 통째 시간을 기다리고 있으면 공부 자체가 시작되지 않지만, 틈새 시간이라면 오늘부터 바로 돌릴 수 있습니다. 자투리라는 것은 암기에게 약점이 아니라 오히려 강점입니다.

5분을 살리기 위한 3가지 비결

그렇다고 그냥 스마트폰을 열기만 해서는 5분은 녹아 사라집니다. 틈새 시간을 확실히 암기로 바꾸려면 다음 3가지가 포인트입니다.

① 연 순간에 시작할 수 있을 것. 5분밖에 없는데 "어떤 단어를 하지"라고 헤매면 그것만으로 절반이 사라집니다. 열면 오늘 할 분량이 눈앞에 있는 상태로 만들어 둡시다. ② 1문제 단위로 끊을 수 있을 것. 언제 중단되어도 괜찮도록 1문제씩 완결되는 형태가 이상적입니다. 지하철이 도착해 도중에 멈춰도 진척이 헛되지 않습니다. ③ 떠올리는 형태로 임할 것. 멍하니 바라보는 게 아니라 답을 가리고 떠올리기·퀴즈로 답하기. 짧은 시간이라도 "떠올리는 부하"를 주면 제대로 기억에 효과적입니다.

틈새 학습을 생각하지 않아도 돌아가는 상태로 만든다

저희가 Flips를 만든 것은 이 3가지 비결을 의식하지 않아도 충족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Flips는 망각 곡선을 바탕으로, 그날 복습해야 할 단어를 자동으로 골라 냅니다. 그래서 열면 오늘 분량이 이미 준비되어 있어 헤맬 시간이 0. 카드 모드도 퀴즈 모드도 1문제 단위로 슥 진행되므로, 5분이든 30초든 그 시간만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답하는 방식은 둘 다 "떠올리는" 형태(능동적 인출)이므로 짧은 틈새라도 기억에 제대로 효과적입니다. 게다가 최적의 복습 타이밍을 푸시 알림으로 알려주므로 "틈이 있었는데 스마트폰을 다른 일에 써 버렸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영어·스페인어·중국어 등의 단어장을 처음부터 수록하고, 나만의 오리지널 단어장도 만들 수 있어서 외우고 싶은 내용에 맞춰 쓸 수 있습니다.

통째 공부 시간은 없어도 괜찮습니다. 하루 곳곳에 흩어져 있는 5분을 주워 모으기만 해도 단어는 착실히 쌓입니다. 그 자투리 시간을 고민 없이 살릴 수 있는 도구로서 Flips를 시험해 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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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기 전에 나타나는 단어장 앱. 1문제 단위로 틈새 시간에 슥, 오늘 분량은 자동으로 준비.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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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틈새 시간 암기만으로 정말 효과가 있나요?

있습니다. 오히려 같은 단어에 간격을 두고 몇 번이고 접하는 "분산 학습"은 한꺼번에 욱여넣기보다 기억에 남기 쉬운 방법입니다. 틈새 시간은 이 분산을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어 암기와 궁합이 좋습니다.

5분밖에 없을 때는 어떻게 쓰면 되나요?

헤매지 않고 시작할 수 있고, 1문제 단위로 끊기는 형태로 해두는 것이 비결입니다. 연 순간에 오늘 할 분량이 나오는 상태라면, 5분이라도 그 시간만큼 확실히 진행할 수 있습니다. 도중에 멈춰도 진척은 헛되지 않습니다.

그냥 스마트폰으로 바라보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바라보기만 하면 "아는 기분"이 들기 쉬워 기억 효과가 높지 않습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답을 가리고 떠올리기·퀴즈로 답하기 같은 "떠올리는" 형태로 하면, 같은 5분이라도 정착이 달라집니다.

틈새 시간에 공부하는 걸 깜빡 잊어버립니다.

Flips는 최적의 복습 타이밍을 푸시 알림으로 알려주므로, 알림이 "지금 하기"의 계기가 됩니다. 출퇴근 때나 자기 전 등 생활의 정해진 타이밍과 묶으면 잊기 어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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